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83564?event_id=666_175807755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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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핵폭탄 문자 협박 그 범인은 잡힌 유력용의자가 초등학생이라고했는데 도용당했다면서 부인했죠.
근데 다음날에 동일인물로 추정되는 사람이 중학교에 방화 협박을? 일본발 팩스테러범의 또 다른 범행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범인이 또 나타난건지?

그 초등학생이 진짜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점쳐지는것 같군요.
하루만에 또 같은 짓을 할리는 없을테니까요.

수능날에 장난 못치게 빨리 이런 사태들이 잦아들었으면 합니다.
수능날에 이런일 생기면 진짜 큰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