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원정 성매매로 라오스 현지에서 기사가 몇차례 났고,
'여성신문'이 해당 사안을 탐사 보도한 뒤에
주라오스대한민국 대사관 측에서 공식적인 공지를 통해 경고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