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89044?sid=100
.
.
백종원은 지역축제와 식품위생법 논란으로 행안위에
쯔양은 사이버렉카 피해를 이야기하기위해 과방위에
양치승은 건물 임대사기피해를 이야기하기위해 국토위에

그리고 최태원 정의선 정용진 김범석등 기업인들도 각 상임위 증인에 올랐다네요.

작년 아이돌 같은 사례보다는 그래도 이번에는 증인 명단들이 각각 나아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