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라톤 우승 직후 친구에게 보낸 엽서에는 우승의 기쁨이 아닌 '슬프다' 석자만 적혀 있었고


베를린에서 많은 사인 요청을 받았는데, 그 사인마다 한글로 손기정이라는 이름과 KOREAN이라는 국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