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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13:35
조회: 5,086
추천: 14
한 손해보험사의 악질적인 행태![]() 저는 23년 11월에 오토바이 대 차 사고를 당했습니다 상대측은 7~80 되보이시는 할아버지셨고 상대측은 비보호 좌회전 저는 직진 도중에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 그로인해 저는 몸도 많이 상했고 핸드폰 두 대가 박살났고 하이바도 박살났습니다 .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았습니다 . 문제는 병원에 입원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 상대측 보험사에서 보험사기가 의심이 되니 보험급을 지급할 수 없다 왜 의심이 되냐 , 나는 정상주행 했고 블박에서도 있는 힘껏 브레이크 잡는 것도 나오고 몸 쏠려서 튕겨져 나가기까지 했는데 이런류의 사고가 한 개 더 있고 사고가 잦아서 보험사기가 의심 된다고 합니다 비슷한 사고가 있긴 했습니다 그때도 할아버지였고 비보호 좌회전 하는 차랑 직진하는 저랑 추돌했고 저는 안와골절 되서 생사를 오갔다 왔습니다 . 생사를 왔다갔다 했는데 그런 걸로 보험사기를 친다구요 ? 목숨이 여러개도 아니고 그런 행동은 하지 않죠 .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총 7명의 보험사의 직원이 저에게 2년 동안 번갈아 가면서 회유 및 협박을 시작했습니다 010 812X 로 시작하는 ( 021X , 186X , 172X , 671X , 062X , 035X ,158X ) 번호로 저에게 전화가 와서 당신 보험사기 의심이 된다 , 그러니 보험금을 지급 못 하겠다 '' 아 그러냐 그럴 수 있다 그러면 고소하시구 저는 경찰서에 가서 제가 소명하겠다 '' 라고 하였고 그와 동시에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 했더니 다다음날 전화가 와서 민원 취하해줄 수 있냐 우리는 고소고발 하는 곳이 아니다 좋게 원만하게 민원 취하해주고 청구포기각서 쓰면 우리가 너 들어간 병원비까지 내주겠다 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고발 하시라 하였고 그 내용 그대로 금감원에 다시 민원을 제기 했습니다 그러더니 며칠 뒤 담당자가 바뀌면서 앞에랑 똑같은 내용으로 회유 및 협박하면서 전 담당자랑 안 좋았던거 이해한다 본인 당사자 입장에서 황당할 수 있다 이제는 우리가 병원비+오토바이 수리비 까지 해줄테니 청구포기각서 써라 쓰지 않으면 우리는 고소고발 할 수 밖에 없다 . 제가 몇 번 말씀드렸냐 고소고발 하시라구요 제가 경찰서 가서 소명하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 이걸 23년 11월부터 25년 3월까지 7명에 담당자가 민원을 제기할 때 마다 꼬리 자르듯 바꿔가며 회유 및 협박을 진행해왔습니다 . 마지막에 035X 저 사람은 경찰서에 고소고발 접수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서에 고소장 넣었으니까 단단히 각오하시라 , 근데 지금이라도 포기하면 우리도 취하하겠다고 끝까지 협박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경찰서 경찰청에 가서 확인하니까 아무런것도 접수되지 않았었고 그걸로 인해 솔직히 많이 격분했습니다 전화통화로 욕만 안 했을 뿐이지 고성도 오갔고 반말도 오갔고 결국은 25년 3월에 상대측에서 고소고발장을 제출했고 9월에 조사 받았으며 , 11월에 우편으로 불송치(혐의없음)로 종결 되었습니다 . 그때 조사하시던 경찰관분이 물으시더라구요 혹시 보험사랑 싸웠냐고 이런 걸로 고발장을 제출하냐고 저도 지금까지 있었던 내용 금감원 민원 내용부터 전화번호 전부 알려주고 했더니 경찰도 혀를 내두릅니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 대기업에서 한 명의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게 얼마나 쉬운건지 몸소 깨달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회유 및 협박 없이 고소고발 했으면 , 아 저기서도 무슨 의심 가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러겠거니 했을 겁니다 . 보험사기 무조건 없어져야죠 뿌리를 뽑아야죠 하지만 , 이 과정이 정말 잘못되었다는 걸 말하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2년 동안 단 한 명의 사람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들고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을 하는 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2년 동안 받은 스트레스 그대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형님들의 많은 조언 듣고 싶습니다 . 글이 많이 중언부언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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