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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17:57
조회: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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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지역별 차등 하자는 언론 근황![]() ![]() “이러니 서울 가지” 지방 청년, 수도권가면 연봉 23% 뛴다 청년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직장을 옮겼을 때 소득이 평균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소득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그만큼 비수도권 지역에 있는 여성 일자리의 질이 낮다는 의미다. 3일 국가데이터처 ‘청년 인구 이동에 따른 소득 변화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소득이 있으면서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사람은 19만 명인데, 이 가운데 13만 명(69.6%)가 15~39세였다. 청년층이 10명 중 7명꼴이었다. 이들의 연평균 소득은 2022년 2439만원에서 2023년 2996만원으로 1년 새 22.8% 상승했다. 이는 비수도권에 머문 청년의 소득 증가율(12.1%)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거꾸로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경우 소득 증가율은 7.6%에 그쳤다. 수도권에서 계속 일한 경우 소득이 1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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