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검은신화 오공 사진사 촬영 완료
[30]
-
계층
어이없는 탈영 사건
[32]
-
계층
안세영 선수가 이뤄낸 배드민턴 협회 정상화
[49]
-
계층
50억 빚졌다는 아들내미..
[34]
-
계층
새벽 3시 할머니를 도왔던 청년은 7명에게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25]
-
감동
계란 4개 덕분에 동네 성당에서 엄청나게 도움받음
[13]
-
계층
순식간에 악몽이 된 결혼식.
[20]
-
유머
박X래 게이트 터지기전 이미 불안한 조짐을 보였던 사건
[16]
-
유머
딸의 은밀한 생활을 알게 된 엄마
[15]
-
계층
주사이모 사건 딱 한마디로 뼈때리는 기자
[1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박X래 게이트 터지기전 이미 불안한 조짐을 보였던 사건 [16]
- 계층 생산직 다니면서 느낀점들.jpg [21]
- 연예 배우 천정명이 6년 넘게 활동이 없는 이유 [13]
- 계층 오락실 사장님 근황 [13]
- 연예 주사이모 같은 의혹 일절 없는 연예인 [11]
- 계층 여친과 와이프 차이 [12]
|
2025-12-05 14:56
조회: 2,304
추천: 0
일본에서 최강의 실전성을 가졌다는 검술일본 만화에 허구한날 나오는 일본도를 멋있게 휘두르면서 폼 잡는 인간병기들과 딴판인 모습에 실소가 나올수도 있지만 의외로 여러 전쟁터에서 실전성이 검증된 검술(1:1이 아니라 다대다) 전장 최강이라고 불리는 시현류임. 판타지랑 현실은 다른 것이란 걸 그대로 보여주는 검술인데, 전쟁터에서 쓸데없이 흐느적흐느적 거리는 것 보다 걍 시현류 특유의 긴 무기로 빠르고 무식하게 대가리만 내려치는 게 더 강하다는 걸 적들의 피로 입증함. 무식한 연습량으로 단련된 강하고 빠른 상단 내려치기 연타는 온갖 판타지로 치장된 중국 무술들이 복싱 잽과 스트레이트에 무너져내리는 것과 같이 어줍잖게 중 2병 빙의한 아류 검술 사무라이들 머가리를 투구체 깨고 다녔다고
EXP
76,832
(96%)
/ 77,001
|
천혈지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