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극혐주의] 이혼숙려캠프에 등장한 2찍 출연자
[66]
-
계층
죽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달라한 중국인 친구
[23]
-
감동
우크라이나에서 쌍둥이 언니 몰래 데려온 남편.
[25]
-
유머
마침내 8평 원룸에서 25평으로 이사가는 신혼부부.
[32]
-
계층
죗값 다 치렀는데 뭐가 문제임?
[127]
-
계층
ㅇㅎ 나 ㅎㅂ) 이 싫으신 분들은 차단해주세요
[49]
-
계층
500년을 묵혀둔 한국인 드립
[17]
-
연예
쯔양 사칭범에 피해 입은 사장님 돈쭐내러 출동한 쯔양밖정원
[26]
-
계층
야구선수 양준혁 근황.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ㅇㅎㅂ 완벽한 몸매를 가진 흑누나들 [34]
- 이슈 단칼에 잘라버린 단호한 이재명 대통령 ㅋㅋ [39]
- 기타 P단에 넣지않은 카니발 [18]
- 유머 오키나와 근황 [13]
- 계층 요즘 여중생 클라스 [16]
- 계층 헬스장 관장한테 경고받은 회원. [15]
|
2025-12-07 20:17
조회: 3,226
추천: 1
아버지는 계획대로 사셨나요?
나도 저 세대다보니 뭔가 갑자기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저 소릴 들을 나이가 아니다보니 들을일은 없지만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물론 나처럼 살지말라는 아버지의 뜻깊은 소리인건 알지만...ㅋㅋ 아버지와 나랑 두해 띠동갑이다보니까 나도 24살전에 결혼해서 24살때 자식낳고 살아가고싶었다. 여기서부터 내 인생플랜 끊겼어
EXP
849,447
(79%)
/ 864,001
고수 인벤러
|
사랑방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