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3]
-
계층
운전하다보믄 은근 짜증나는 상황..
[49]
-
유머
북한산 도봉지구 근황
[23]
-
연예
백지헌 흑채영
[36]
-
계층
ㅇㅎ?) ㅅㅅ 자세 초보와 고수의 차이점.
[35]
-
연예
정치 유튜브 보지말라는 김장훈.
[45]
-
계층
모르는 개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낀 사람.
[17]
-
연예
걸그룹 무산되고 10년 알바로 버틴 이주빈
[30]
-
유머
옛날에 살기 좋았다는 사람들 다 허언임.
[30]
-
계층
ㅇㅎ) 이상하게 남자들한테 인기있는 스타일.
[3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ㅎㅂ) 도트비키니 심청이 [27]
- 계층 ㅇㅎ) 호불호 갈리는 여사친룩 [24]
- 이슈 핀란드 총리 사과에...빡친 다른 아시아 국가 [9]
- 계층 장모님..? 생존하셨습니다~ [14]
- 계층 ㅎㅂ) 포니테일 한갱 [10]
- 계층 아빠에 대해 너무 잘아는 딸 [7]
|
2025-12-08 07:16
조회: 3,683
추천: 1
님들이라면 어떤선택을 할거임?![]() 당신의 시선 끝, 손이 닿을 거리에 강렬한 붉은색 바탕의 커다란 해골 버튼이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모든 것이 재설정됩니다. 당신은 과거의 지식을 완벽하게 보존한 채, 당신이 원하는 인생의 그 순간으로 회귀할 수 있습니다. 이미 확정된 당첨 번호, 폭등할 주식, 그리고 비트코인의 기회를 완벽히 포착하여 세상의 부(富)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가(代價)가 있습니다. 당신이 발을 딛게 될 그 시간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그곳은 계엄이 성공하고, NKVD나 게슈타포를 연상시키는 비밀 경찰들이 그림자처럼 도시를 감시하는 곳입니다. '대통령'이라 불리는 자는 프랑코 카우디요처럼 매일 아침 수십 명의 운명을 결정하는 처형 명령서에 서늘한 서명을 남깁니다. 영혼을 팔아서라도, 당신은 그 부를 거머쥐겠습니까? 본 글은 구글 애미나이가 다듬었읍니다 내가 이래저래 못받은 돈이 수 경원이 넘는다지만 내 선택은 짤로 대체한다
EXP
346,523
(46%)
/ 360,001
|

DF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