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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14:06
조회: 2,665
추천: 11
[단독]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 전남 목포의 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다 자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 측은 학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은폐·축소했다며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8일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9월 16일 목포 모 중학교 출신 박모 양(13)이 자택 앞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양은 지난해 10월부터 교내에서 지속적인 따돌림과 신체적 폭력을 당해왔으며, 이로 인해 수차례 자해와 자살 시도를 반복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 일주일 전 박양은 “피해자인 나는 계속 피해 다녀야 하고, 가해자들은 잘 사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말을 남겼다. 유족은 학교 측의 대응이 사태를 키웠다고 주장한다. 학교는 심지어 박 양이 전학을 간 후에도 가해자들의 악성 소문 유포로 2차 피해가 이어졌다는 것이 유족의 주장이다. 특히 사건 발생 후 학교 측의 증거 인멸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당시 학생주임이었던 김 모 교사는 스포츠경향에 “학폭위가 개최되지 않고 화해조정을 한 것은 것은 학부모와 학생이 원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김 교사는 또 “사건을 은폐 축소할 이유가 전혀 없다” 면서 은폐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08496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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