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1694?sid=102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1차 주포에게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쪽이 재판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수표로 3억원을 준 적이 있다”라고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진술한 사실을 밝혔다. 특검팀의 별건수사 등을 비판하다 나온 말이다. 이 전 대표는 김 여사에게 전달된 돈이 투자 수익금이라고 특검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수표는 추적이 되니 금방 결론이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