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영화 중 명작으로 꼽히는 '세 얼간이 (2009)'가
후속작 제작에 전격 돌입.
주연배우 및 감독등 원년 멤버 그대로에, 
새로운 멤버 한명이 추가되어 '네 얼간이'가 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