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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09:44
조회: 315
추천: 3
12월 23일, 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2월 23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60세(여), ·65세(남) 이상은 렌트 거절? → 최근 고령 운전자 사고가 이슈화되면서 차량 대여 거절하는 업체 늘어. 지난해 도로교통공단의 조사에서는 70세 이후부터 주의력·기억력·시각탐색능력·상황지각능력이 평균적으로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매경) ![]() ◇“70세 되면 운전 인지능력 ‘뚝’…면허갱신 단축 앞당겨야” ◇도로교통공단 연구…적성검사 과학화·조건부 면허 등 제안 2. 청약통장 가입자 감소 왜? → 지난달 청약통장 가입자 수, 한 달간 5만명 감소. 선호 지역이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였고, 분양가 상승, 대출 규제 강화로 사실상 청약 문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 (한경) ![]() *2021년 이후 청약통장은 한 해 48만~85만명씩 꾸준히 감소... 청약 적령기 인구 감소 탓으로 봐야 할 듯 ■ 청약통장 가입자 수, 3년 3개월 새 225만개 감소 ![]() ◇9월 기준 가입자 2천635만명···올해 들어 최소치 경신 ◇분양가 상승·규제 강화·당첨가점 경쟁 등 복합적 요인 3. 국방비 ‘천조국’(千兆國) 미국 → 미국 국방비는 2011년 1000조원을 넘어섰고, 내년에는 9010억달러(약 1334조원)에 달한다. 전 세계 국방비의 4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로, 2위인 중국과의 격차는 3배 이상, 한국의 60배이다.(한경) 4. 다시 청와대 시대 → 지난 9일부터 이전 시작, 현재 부속실과 의전비서관실을 제외한 대부분 기능 이전 완료.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공식 업무. 이전 비용 청와대-->용산 800억, 용산-->청와대 복귀 259억, 국방부 용산 복귀 238억 등 1300억 원 허공에... (문화) ![]() ![]() 5. 병 찾으려다 병 키울라... CT 방사선 → CT 촬영 건수 5년간 33.3% 급증. CT 1회 방사선 피폭선량은 최대 10mSv로, 연간 피폭량이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 암 발생 위험이 0.5% 증가... 지난해 반복된 CT 촬영으로 연간 100mSv를 초과한 사람은 4만 8,071명.(한국) ![]() ![]() ◇건보공단 'CT 이용 및 과다촬영 현황' ◇방사선 피폭, 촬영 1회당 최대 10mSv ◇100mSv 초과 시 암 위험 0.5% 증가 ◇지난해 초과한 사람 4만8,071명 6. 트럼프, ‘케네디 센터’를 ‘트럼프-케네디 센터’로 변경, 케네디 가문 사람들은 격분 → ‘트럼프 잔여임기 내내 싸울 것’ 밝혀. 케네디센터는 본래 ‘국립문화센터’라는 이름으로 설립이 추진되다가 1963년 케네디 암살을 계기로 그를 추모하기 위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중앙)▼ ![]() 미국 워싱턴 DC의 문화 예술 공연장 케네디센터 외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을 새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7. 日 국민들, ‘판다 때쯤은 없어도 그만’... → 다카이지 총리 취임 두 달 지지율 70%. 1978년 조사 이후 취임 두 달째 지지율 70%는 3번째. 내년 도쿄 우에노 동물인 판다 반환 이후 일본 내에서 판다가 사라지는 이른바 ‘제로 판다’ 상황을 맞게 되지만, ‘중국 측 협력을 얻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26%, 반면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는 70%에 달해,(서울) ![]() 관람객들이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대나무를 먹고 있는 자이언트판다 레이레이를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 (왼쪽부터) 샤오샤오, 레이레이. 사진출처=인스타그램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 ◇일본에 남은 마지막 판다 2마리 반환 ◇도쿄도, 중국에 내년 1월 반환 합의 ◇'다카이치 변수'로 신규 대여 불발 8. 5년 새 커피 수입가격 280% 올라 → 최고 환율 속 ‘수입 물가’ 폭등... 커피의 경우 국제 시세 급등으로 달러 기준 수입 단가가 5년간 3배로 뛰었고, 여기에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원화 기준 수입 가격은 같은 기간 거의 4배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 대형마트의 수입 과일 (출처=연합뉴스) ![]() ◇환율 영향 수입 원재료 올라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 압박 ◇고환율 속 '수입물가' 뛰어…5년새 커피 280%·소고기 60% 올라 ◇원화환산 식료품 86%·농산물 62%·축산물 51% 상승…달러 기준보다 가팔라 ◇환율 영향 수입 원재료 올라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 압박 9. 뽀빠이는 왜 시금치? → 애초 스토리에서는 특정 음식을 먹고 힘을 내는 설정이 아니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당시 인기있던 만화영화 주인공 ‘뽀빠이’를 활용한 것으로 시금치 통조림을 먹으면 힘이 난다는 설정으로 바꾼 것이다.(문화) ![]() ◇엽산·비타민 등 풍부·겨울 추위 견뎌 당도·영양 높아져 10. 올해 ‘수출 7000억 달러’ 목표에 169억 남아... 달성 가능성 커 → 12.20일까지 누적 수출은 6831억 4600만 달러로 목표에 168억 5400만 달러만 남겨뒀다. 지난해 12월 21~31일 수출(211억 달러) 수준만 유지하면 7000억 달러를 42억 달러 이상 웃돌게 된다.(아시아 경제) ![]() ◇반도체 수출은 38.6% 증가한 172억 6,000만 달러로 9개월 연속 상승세. ◇자동차는 13.7% 증가한 164억 1,000만 달러, ◇무선통신기기는 1.6% 증가한 17억 3,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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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