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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과 네이버 스토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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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무려 20년넘께 지킨다는 박진영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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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Oner, T1과 2028년까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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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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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국민들은 쿠팡에 대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쿠팡 하루 이용자 300만 급감...진영 초월 '탈팡' 시민행동 확산 보수·진보 구분 없이 전 국민이 공분...‘아래로부터의 탈팡’ 에펨코리아, 디시인사이드 등 주요 보수적 청년 커뮤니티에서도 탈팡 인증이 잇따르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상황이다. 에펨코리아에서는 ‘탈팡 인증’과 함께 ‘탈쿠팡 안내서’ 등 대안적 소비 플랫폼에 대한 댓글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댓글을 포함한 다양한 게시물에서 쿠팡 소비를 대신할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개와 제안들이 잇따르고 있다. 쿠팡을 옹호하며 ‘중국인 내부자의 소행 정황’, ‘마녀사냥을 멈추라’라는 입장을 발표한 국민의힘 대변인실과 주요 청년 보수 지지층의 ‘탈팡’ 행보는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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