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징계 재심 기각‥2년 만에 해임 수순

국가보훈부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징계 재심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감사 결과 독립기념관 사유화, 예산 및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 다수의 비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 관장은 감사 결과에 반발했지만, 보훈부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심 기각으로 해임 절차가 본격화되며, 이사회 소집과 해임 건의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논란에는 절차를 지키지 않은 공간 임대와 법인카드 개인 사용, 운영의 편향성 문제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