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전 액션 영화들 보는데

이소룡 영화들은 표정 연기가 참 쩐다라는 생각 뿐이었고 

이연걸 황비홍, 의천도룡기, 동방불패 이런건 너무 뭐랄까... 
와이어 액션이 너무 중국기예단 같달까? 내 취향은 아니었고

성룡 취권, 폴리스 스토리, 프로젝트A, 용형호제 이런건
몸을 부술듯한 스턴트 액션이 대단하긴 한데 
뭔가 과잉된 차력쇼 보는 느낌이라 역시 내 취향 아니었는데

견자단 액션은 뭔가 좀 더 리얼하면서 깔끔하고 멋지네요

이연걸은 중국무술 위주의 퍼포먼스라던데 

견자단은 현대격투기도 두루 배웠나봄

주짓수, 복싱, 킥복싱, 태권도, 프로레슬링 등 온갖 액션 다 나오네

<살파랑>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봤는데 (영화 자체는 워낙 쓰레기라)

<도화선>에서 ㄹㅇ 감탄 나옴

내 액션 취향은 견자단인듯.. 


참고로 제가 나이가 어릴때 엽문 나오던 나이라 

80년대 감성이 없어요 ㅈㅅ

근데 70년대 영화인 대부는 인생 영화임

옛날 영화가 다 그렇지 하면 그렇지 않다는거..

왜 대부는 인생 최고의 영화고, 영웅본색은 인생 최악의 영화인지 나도 모름

그냥 감상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