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가 오는 3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경찰 출석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짐승' 표현에 대한 모욕 혐의의 고소장을 서초경찰서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인면수심'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 단체를 강력하게 비판한 데 따른 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60202164303682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