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여성시대 글에는 남자라는 게 스펙이라지만

정확하게는 군필자 남자가 스펙이지않나..생각됩니다


남자도 갓 20살 대입끝나고 알바 들어오는애들은 

본인이 의도했건안했건

흔히 하는표현으로 말하자면 

"개념이 없음" 솔직히 대입땜에 죽어라 학교학원에서 공부만 한애들이 사람들이랑

일을 처음 하는건데 실수가 많겠죠


저도 사회생활많이 한건아니지만 보면
대표적으로 보면

시간약속의 중요성과 (헤헷*^^*이러고  애교로 넘어갈려고함 )
 본인이 맡은 타임을 안하게 될때(소위말하는 빵꾸를 낼때)
 다른 누군가는 피를 본다는 사실에 대해 좀 많이 무감각
그리고 그만두더라도 미리 어느정도 전에 말해주지않고 갑자기 그만둔다 하고 걍안나옴 등등

뭐 일부 여자알바들이 많은데서는 "파벌"이라는게 존재해서 뒷담화의 끝을 달려서
가운데 낀  남자들의 머리 아프게 하는경우와
마치 군대병장처럼  육체적일의 대부분은 남자로 떠넘기는 케이스도있지만

이건 그냥  제가 일한곳이 재수가 없는 케이스에 걸린거라고 믿고싶네요



여튼 솔직히 다른건 성격차이니 뭐니 넘어가도 알바할때 가장중요한건 시간약속인데
군필자분들이라면
경계근무 교대할때 아시지 않습니까.. 
전근무자가 선임일때는 정시에 맞춰서 오는거도 욕먹는 사실을..
이런걸 군대서 배운다는거도 좀웃길정도로 당연한거지만

제가 자영업자라도 아기자기하는 여성지향적인물건파는거아니면 군필자뽑을듯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