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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입니다
2014-11-26 21:31
조회: 16,498
추천: 20
(BGM) 대단원의 마지막회 걸레
<보시다가 혈압오름 개빡침 분노주의>
드디어 다 올리게 됬네요.
이 작품을 다시 보면서 올리다보니 다시 우울해집니다.
어렸을 때의 성범죄가 일으킨 끔찍한 일이 그 주위 사람과 주인공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너무나 현실감있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봅니다.
한번 엎질러진 물은 이미 주서 담을수가 없을뿐더러, 치유가 될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수밖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