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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크
2016-12-04 16:01
조회: 5,763
추천: 3
대일호구 대한민국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의 “한국의 누구와 협상을 할지 알 수 없다”는 발언으로 한일 통화스와프 협상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일본의 이 같은 태도가 1997년 외환위기 때 우리의 도움 요청을 뿌리친 것과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당시 일본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우리의 통사정에도 “일본도 어렵다”라며 자금을 대거 회수해 갔고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일본계 증권사인 노무라도 “대우에 비상벨이 울리고 있다”는 4페이지짜리 보고서를 발간해 대우의 문제가 공론화됐고 부도를 맞는 단초가 됐다.
외환위기때 뒤통수 한번 맞고 위안부 협정 한일군사정보협정 빛의 속도로 체결해주고 또 뒤통수 이쯤되면 진짜 진지하게 정부기관들은 조선총독부 mk2가 아닌지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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