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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gbling
2017-02-22 10:16
조회: 25,197
추천: 6
수출용 흉기차의 위엄미국 아침 뉴스에 익숙한 차량 등장 범인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히로뽕)에 의한 흥분상태로 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 시속 90마일(144km/h)로 경찰과 추격전 추격전 중간 온/오프로드와 보도블럭 오가면서 안정감 있는 고속 주행 이후엑셀이나 컨트롤암에 문제생길법한데, 얼라이먼트가 멀쩡한지 차선 잘맞춰서 주행 중간에 HONDA사의 꽤나 중량감있는 차종인 PILOT(흰색 SUV)이 몸통박치기로 경찰을 도와 저지를 시도 '쏘렌토에겐 큰 효과가 없는듯 하다' 이후 인피니티 Q50까지 능욕 결국 연료부족으로 체포 슈퍼볼 광고료가 초당 1억6000만원인걸 감안, 서부 주요뉴스에 1시간 이상생중계 PPL 물론 내수용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