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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러브
2017-05-24 15:53
조회: 6,393
추천: 4
....정말 이건 몰랐네요.http://news.joins.com/article/21602010
文 대통령, 저러다 죽겠다 싶어 119 부를 정도로 울었다 [출처: 중앙일보] “文 대통령, 저러다 죽겠다 싶어 119 부를 정도로 울었다” ...사실 이해해요'' 고 노무현 대통령 가시는 마지막이니 조용히 보내드리고싶었겠죠 그래서 이명박에게 고개를 숙인거 알구요. 그러면서 칼을 갈고있길 바랬지만 그 당시엔 이미 8~9년전이죠. 그때 지금 즉 10년후에 이런세상이 오길바랬지만 바라기 힘든 시점이라 (이명박 초창기라 ㅡㅡ) 서운했어요 이명박에게 고개 숙이는게 하지만 서운한만큼 이해도 했는데 그런데 어제 본 뉴스입니다 정말 죄송해지고 우린 정말 멋진 대통령을 가지게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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