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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딜러
2017-05-27 00:57
조회: 5,193
추천: 6
'비정규직 줄이기'비판한"경총, 양극화 만든 한 축" 작심 비판한 문재인 대통령http://news.jtbc.joins.com/html/276/NB11474276.html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경영자총협회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경총이 비정규직의 효율성을 거론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줄이기 방침을 비판하자, 대통령이 직접 대응에 나선 겁니다. 이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경총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총도 비정규직으로 인한 사회적 양극화를 만든 주요 당사자 중 한 축"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먼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어제(25일) 김영배 경총 부회장이 "개별적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비정규직은 안 된다는 인식은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비판한 것에 대해 직접 반박한 겁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박광온 대변인도 "공공부문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사회 전반으로 퍼져나가도록 하려는 걸, 마치 민간에게 강제한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오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대기업의 임금 체불 사건을 언급하며 반성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후략 경총이 비정규직의 효율성을 거론??? 동일노동 동일임금 그러나 현실,현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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