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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tkyu읏큐
2017-07-21 13:43
조회: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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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더울 때 개학… 짧아진 방학 벌써 걱정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76228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H씨(35)는 오는 25일부터 시작될 아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다음 달 21일로 개학이 예정돼 있어 실제 방학기간이 28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9월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커 학교생활로 지칠 아이가 벌써부터 걱정된다. 이른 개학도 문제지만 대부분 학교가 여건상 적정 온도 이상이 돼야 에어컨을 가동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학습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절취선ㅡㅡㅡㅡㅡㅡ읏큐ㅡㅡㅡㅡㅡㅡㅡ 실제로 제 어린 동생도 무더위에 학교를 다니느라 고생입니다. 심지어 아직 방학도 아니에요. 그리고 제일 더울 때 하교합니다. 국가적으로 날씨에 맞게 교육기간을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날씨에 나가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그렇죠. 학교에서도 교육시간 채운다고 나몰라라 운영하지말고 좀 융통성있게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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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tkyu읏큐
읏큐란 우주의 진리를 표현한 소리를 언어화 한것으로 그 오묘함과 청명함이 실로 대단하다 할수있다.
예로부터 여러 위인들 사이에서 비밀스레 전해내려왔으며 현대에 들어 읏큐 닉네임을 가진 자가 전도하고 있다. 그대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 그대들의 종교를 허물어 신을 믿지않게 할것이니라 악한 존재들이 믿음에 들러붙어 그대들을 옳아 멘다면 나 그대들에게 잊혀져 믿음의 굴레를 끊어 악한 존재로부터 해방시키리라 Eut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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