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3]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0]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3]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8]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8]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8]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9]
-
감동
힘내렴
[1]
-
계층
폐지 줍줍
[3]
URL 입력
- 기타 인공태양 조명 [8]
- 유머 키스 거부하자 폭행 [2]
- 기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없어진 자동차 9가지 기능 [5]
- 이슈 조국 대표 페이스북 [5]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3]
- 유머 개충격 [2]
미리내리소
2017-07-26 12:51
조회: 8,542
추천: 0
구하라 사진 논란 해명 "롤링타바코, 신기해 찍었다"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726122050058 우리가 생각하는 그건 아닌 모양. 근디 걍 담배폈다 이럼 되지 신기해서 찍었다는 모야.
EXP
139,387
(17%)
/ 160,001
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