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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0 16:13
조회: 27,078
추천: 46
[데이터주의] 19살 강호동 깡다구입장하는 이만기를 바라보는 강호동 팽팽하던 만기옹과의 몸싸움에서 만기옹이 샅바를 놓친 빈틈을 보이는 짧은 순간 태클로 눕혀버림. 당돌하게 카메라 앞에서 윙크 선배 이만기 앞에서 패기 있게 관중을 도발하는 강호동 (이만기는 이떄부터 딥빡) 만기옹도 흥분한 나머지 결국 강호동에게 깝죽거리지마라라고 욕설. 음성으로 들으면 강호동이 이 욕을 들은 이후 '선수한테 욕을 해도 됩니꺼' 하면서 면전에서 심판에게 받아침. 그 이후 진정되어서 다시 경기가 시작되고 도발 이후 강호동 풀업파워로 싱겁게 제압 이만기 악수 거부. 오히려 주눅들지 않고 패기 있는 쇼맨십으로 마무리.. 이후 강호동은 인터뷰에서 " 선수 대 선수로 싸우는 것이지 선배 대 후배로 싸우는 게 아니기 떄문에 그런것(선배에게 예의 없다고 하는 여론)은 의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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