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36]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4]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12]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54]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5]
-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20]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42]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20]
-
연예
진격의 아이유
[10]
URL 입력
- 유머 약후방주의 업소녀들 프로필 [28]
- 계층 스트리머 우정잉 미모 갭차이 [16]
- 기타 당근마켓 유부남의 요구 사항.. [15]
- 이슈 강형욱 인증서 발급됨 [18]
- 이슈 강형욱,아들,남직원 욕하다 걸리고 정신병원 다니기 [22]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15]
무지개마티즈
2017-08-23 19:16
조회: 2,929
추천: 0
수족구 걸린 아이 보내도, 어린이집 '속수무책'
http://v.media.daum.net/v/20170823061146401
수족구 걸린 아이 보내도, 어린이집 '속수무책'
대체로 7~10일 정도면 자연 치유가 되지만 드물게 수막염 등 합병증을 동반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백신이 없고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앞선 사례처럼 멀쩡하던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온 뒤 병에 걸리는 경우가 계속 생긴다. 수족구병은 지정감염병이지만 이동을 제한할 수 있는 강제성은 없다. 보육에 여력이 없는 부모들은 발병 사실을 숨기고 막무가내식으로 아이를 등원시키기도 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도 속수무책이다. 서울의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부모의 협조를 구해서 등원을 자제하도록 유도하지만 무작정 아이를 보내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다른 어린이집 관계자도 "아이의 감염이 의심돼도 부모가 잡아떼면 어린이집 입장에서는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등원을 거부하면 부모들이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을의 입장'이라 강하게 말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
EXP
472,321
(12%)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