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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7:40
조회: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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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문케어는 포퓰리즘"(왼쪽부터) 박인숙 의원, 이언주 의원, 윤종필 의원,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 자유한국·바른미래당 의원들, 의협 정총서 '문케어 저지 협력' 공언 "건보 누적금 사용, 국민이 언제 동의했나...박근혜 정부 전철 밟을 수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문재인 케어 추진을 맹비난하면서 의료계의 문케어 저지 투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사원문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138 자한당 바미당 문수 언주 적폐 의협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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