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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04-23 00:45
조회: 4,174
추천: 0
오토만 부활의 꿈?… 그리스 도발하는 에르도안미국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그리스와 터키 사이에 있는 지중해의 작은 섬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정학적인 위치 때문에 그리스와 터키가 바다와 하늘의 국경선을 넘나들며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탓이다. 이 지역 영토 분쟁은 거의 지난 한 세기 동안 계속돼 왔다. 1차대전 직후 오토만 제국이 멸망하면서 영토가 분할됐고, 이 지역 섬들은 그리스 영토가 됐다. 하지만 터키는 이 지역의 해저 자원들을 그리스가 가져가는 것이 공평하지 않다고 여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문제에 더욱 호전적인 태도로 접근해 분쟁을 어느 때보다 심각한 지경으로 이끌고 있다. 2014년 371건이었던 터키의 그리스 영해 침범 건수는 지난해 1998건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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