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렙스 보다 좋은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데 왜 프렙스를 쓰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프리웨어 라서 쓰시는거라면 제약이 굉장히 많을텐데요. (반디캠 포함)

 

구하실수 있다면 wmcapture 같은 프로그램이 여러가지 방면에서 좋습니다.

 

사운드 영상 각각 따로 녹화도 되고 녹화 화면 구역도 설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베가스 보다는 이왕 배우실것이라면 어도비 에프터 이펙트로 배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글판보다는 영문판으로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음악편집 같은 경우에는 골드웨이브 같은것 보다는 이왕이면 소니 사운드포지가 쉽고 알찬듯 하네요.

 

코덱같은 경우에는 보통 모든 코덱을 삭제 후 통합 코덱을 하나만 선택 해서 설치 해주시는 편이 좋구요.

 

현재 스타통합코덱 사용중입니다.

 

마지막으로 곰인코더? 다음팟인코더? 이런류보다 더 좋은 인코더 프로그램들 또한 많습니다.

 

유료와 무료 사이에서 선택사항이 좁으신 분들은 어쩔수 없으나,,, (본인은 AVS 비디오 컨버터를 사용중)

 

유료를 구하실수 있는분같은 경우에는 유료로 구하셔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화질을 잘 뽑고 싶다는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말씀드리자면

 

 

1. 영상 녹화 프로그램의 질 중요

2. png시퀀스 형식의 랜더링

3. 최소한의 랜더링 횟수

4. 훌륭한 컴퓨터 사양

5. 영상 녹화 사이즈와 랜더링 사이즈의 동일화

6. 코덱 선택 (보통 avi 로 랜더링 한 후, mov 같은 류로 재인코딩을 합니다)

 

정도 되겠습니다.

 

참고 되시면 좋겠네요.

 

 

 

PS

1. png시퀀스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1초당 30프레임으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서 저장하는 랜더링 방법입니다.

= 1초당 30장의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서 저장하는 랜더링 방법입니다.

 

2. 상단 인증글 게시물중에 추천 게시물 내용을 쭉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중 에프터이팩트 단점 관련 글이 전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에프터 이팩트가 편집 기능이 불편 하다고 써있는데요.

불편한것과 어려운것의 차이를 정확히 써주셨으면 하네요.

베가스는 초보자도 쉽게 다룰수 있는 반면에 어도비 관련 프로그램들은

전문가들이 주로쓰는 프로그램이기에 어려운것이지 불편한것은 아닙니다 전혀.

 

3. 파티션을 나누어 인코딩시에 화질이 뛰어나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어불성설 이네요.

파티션을 나눌경우 작업량에 따른 랜더링 인코딩 시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화질이 틀려진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4. 인코딩 전문프그램에 다음팟 인코더라고 써두신것도 말이 안된다기보다는 표현이 잘못된듯 합니다.

전문이라함은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어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