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캐주얼 미드코어 RPG 블라스트M 사전예약 중이라 참여하고 옴
트릭스터M 무과금의 한계가 슬슬 다가와서 갈아탈까 고민중이였는데
모바일 게임 치트키 미소녀 메카닉 + 애니메이션 화풍 그래픽이라 
찍먹해보고 괜찮으면 메인겜으로 갈아탈 생각중



6월15일 오늘 기준 사전예약 인원 목표 50만 넘은걸 보면
모바일 게임 유저 대부분이 미드코어 RPG 같은 장르
원하는 추세로 바뀌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