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국지 전략판 복귀했는데 시작부터 다르네요?
예전엔 지역 선택으로 게임했는데
이젠 세력 6개 중 하나 골라서 하는 거라...
개인적으로 손책 세력이 나쁘지 않다고 느껴서
지금 강동에서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강동 내에 구역마다 민심이 있다고 해서
뭔가 리얼하면서 실용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민심에 따라서 군내 축성 속도나 둔전 생산량 증가되고
적군 사기 소모 층가까지 있어서
민심 확보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