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삼국지게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별 흥미가 없네요
간혹 틀에서 너무 벗어나거나 이름만 삼국지인 게임도 있다보니...
최근에 나온 삼국지패왕은 삼국지 느낌 그대로 살린 것도 괜찮고
장수소개로 나온 연출을 보니까 볼만하네요?
특히 주유 소개 영상을 보면서 뭔가 간지나는 게 있어보이고 ㅋㅋㅋ



이거 말고도 사이드 퀘스트로 알아보는 기능도 있고
외교 시스템도 정비되어 있어서 신기하네요
사이드 퀘스트는 뭔가 열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될 것 같아요
지금 사전예약으로 나온 정보들을 보면 해보고 싶은데
언제쯤 정식으로 풀리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