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는 턴제로 진행됨
캐릭터마다 저렇게 게이지가 있고 각자 체력도 있고

마도서로 속도를 높여서 선턴을 잡는 식의 운용도 ㄱㄴ


한 스테이지에 여러 웨이브가 있고
저렇게 캐릭터들이 이동하면서 웨이브를 처리하는 식

나중에 파밍을 위한 시스템 덱을 구성할 필요도 느껴졌음 


템이랑 캐릭창

SSR SR 등급이 나뉘어져 있긴 한데
SR -> SSR로 진화시키는 게 가능했음 

그래서 호감이더라고 난 주인공 일행이 좋은데 SSR에 얽매여서 다른 걸 굳이 안키워도
스토리는 다 밀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