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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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이 필요없는 RPG,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 리뷰!![]() 오늘은 뽑기로 시작을 해 봤습니다. 레오네 같은 경우 뽑기에 필요한 재화를 매일 일일 퀘스트와 메인 퀘스트를 통해 수급할 수 있어 현질일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첫 트라이에는 4성급 정령만 등장했지만, 두 번째 트라이에 바로 6성급 정령이 나와 주는 모습입니다. 심지어 티어표에서 0티어에 위치하고 있는 에리스리나... 바로 진형에 넣어 줍시다. ![]() 새로운 정령도 진형에 넣었겠다, 고대의 유적으로 향했습니다. 최근 저를 애먹이고 있는 녀석들 중 하나인데요. 깊은 물의 영주라는 녀석으로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하더라구요. 삼지창을 휘두르는 패턴이 피하기가 어려운 데다가 두 명 이상의 파티가 아니면 공략하기가 힘든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한 분을 더 초대해서 협력하여 토벌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제 덱에서 가장 강한 카멜리아... 광역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바람 속성의 정령인데 심지어 예쁘기까지 하니 효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힘겨운 사투 끝에 마침내 토벌 완료... 보상을 챙겨 주고 고생한 팀원과는 빠이빠이해 줍시다. ![]() 오늘의 마무리 콘텐츠는 상단 호위입니다. 귀엽게 생긴 거북이가 짊어지고 있는 상품을 지정 위치까지 호위해 주면 되는데요. 중간중간에 약탈자 무리들이 나타나지만 큰 무리 없이 토벌해 주면서 함께 따라가 주면 됩니다. 꽤 먼 거리를 이동하는데 AUTO를 켜 놓으면 알아서 잘 찾아가는 데다가, 완료 시에는 골드를 잔뜩 주니 일일 퀘스트라는 점에서도 그렇고 반드시 진행해야 할 콘텐츠예요. 이외에도 많은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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