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매한 '바쿠간 배틀 플래닛' 색칠공부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리아 베네거스'입니다.
최근에 바꾼 프리즈마 색연필과 조금씩 호흡을 맞추어 나가기 위해, 손풀기용으로 구입한 서적입니다.
2,000원이 아깝지 않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제품인 듯 싶습니다.
역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손을 풀어야 합니다. 뜻하지 않게 제게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