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 2012-09-13 16:21 | 조회: 3,932 |
추천:40
세번의 만남에 데이트 같은걸 끼얹나
미리보기방지위원회에서나왔습니다
왜 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의미없는 컷과 함께 시작
트리아에는 아난샤만 있는게 아니고 잘생긴 촌장도 있지요
게임하시는 여성 유저분들께 소소한 Tip 아닌 Tip
현실은 미션 퀘스트 아니면 들를 곳이 없는 황량한 마을
실화.
쪼끄만 엘린 사제님이 "잘생긴 사제 오빠님~!"하고 쫄래쫄래 따라다닐 땐 여동생이 생긴것 마냥 귀여웠는데
이건… 잘못 대답하는 순간 게이지뢰.
적무님 농담이고요 아는 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 이후로 못 뵈서 아쉽지만 그래도 인벤에서 뵙네요.
닉네임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라도 지워드리겠습니다. 이미 올렸지만
그 외에도 몇몇 분께서 '혹시 그 인벤의 프레첼님?' 하고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좀 부끄럽지만….
잡소리인데 사제가 버프 돌리는 건 팀의 승리를 위해 당연히 하는 행동으로 알았는데
그걸 또 일일이 ㄳ라고 대화창에 쳐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일일이 타자 쳐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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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물 '오빠는 하엘 스타일'의 수많은 추천과 리플 감사드립니다!
이번 편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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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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