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스내쳐라고도 하는 장르 영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좀 어릴 때 우연히 본 영화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어디 외계..? 아니면 실험산물인지 정체모를 생물이 사람한테 기생해서 몸을 빼앗고 이것저것 죽이고 다니는 괴수영화였어요.

 

 

 

괴물 모습이 대략 어떻게 생겼느냐면...

 

 

 

 

 

 

 

 

 

요로코롬 그 영화에 나오는 감염체는 케리건처럼 등에 뭔가가 돋았는데, 그게 저것과 똑같은 것 같진 않았고

 

 

 

 

 

 

 

 

 

이렇게 거미 다리에 가까운 뭔가가 등에 돋아났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거미도 나왔던 것 같네요.

 

 

몇 년째 찾고 있는 영화인데 아직까지도 뭔지 찾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즐겨했던 건스타 히어로즈도 무물게에서 알게 됐으니 이 영화도 혹시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와주세요. OTZ

 

 

 

 

 

 

참.. 더 씽(The Thing)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