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리스트로 지목된 중동사람(?)을 잡는 것이 전체적인 이야기입니다. 그 남자를 잡으려는 형사와 지키려는 여자가 주인공이구요.
결말은 형사가 나중에 중동사람의 진정성을 알고 풀어주려 했는데, 형사의 라이벌과 형사를 도와주던 여자가 알고보니 둘이 짜고서 형사를 이용한 거였고, 중동사람은 잡히고 형사는 분노하며 끝이 납니다.
회의하면서 상어랑 미끼 얘기하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