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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shure SE846 클리어

가격 :  129만

구입처 :  인터넷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사실 몇년썼다가 바꿈질 병에 걸려서 팔아버리고 헤드폰, 스피커 등등 이것저것 많은 방황끝에 이어폰으로 돌아왔습니다.
펜더에서 오리소닉스를 인수해 새로 출시한 FXA7 PRO와 심하게 고민했네요. 청음해봤는데 해상력이 정말 깡패더라구요. 그래도 투명한 슈어 클리어 감성에 한 표를 더 줬습니다. 물론 음질은 말 할것도 없구요.



구성은 참 조촐한듯... 물론 웨스턴보다는 낫지만


이쁘네요.


마란츠 HD-DAC1에 물려서 들으니 중급에선 이 정도로 충분히 만족하고 타협해야겠다 싶은 소리가 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