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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23:24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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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인증일단 래더 인증부터 하고 시작.. ![]() 프로야구 매니저와 비슷한 게임이구나 라는 느낌으로 시작했고 근래에는 이런류의 모바일 게임 야구 9단 이라는 게임도 있겠다. 일단 웹게임이기에 접근성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고 프야매에서 경기 진행은 AI 감독의 판단에 맡기는 스타일이고, 야구 9단은 경기 중에 유저의 의사대로 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다면 머니볼매니저에서는 그 절충형인 경기전에 간단하게 작전에 대한 설정을 할 수 있고 경기 중에는 AI 에 의해서 흘러가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경기를 펼치기 전에 상대팀의 선수에 대해서 정보를 열람한 후에 수비나 공격의 형태를 조정할 수 있으며 각 이닝별, 점수차 등의 상황별로 희생번트, 스퀴즈, 도루 등의 플레이의 시도 빈도를 적극적으로 한다던지 등의 설정을 할수가 있다. 그 외에도 선수 스카우팅, 훈련 프로그램 등 실제 야구와 비슷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 경기장 각 위치별로 펜스에다가 광고계약도 할 수 있다. (헛 미나씨가 광고주...) ![]() 래더와 별도로 정규 시즌이 있는데 뭐 일종의 성장 프로그램 정도로 여기면 된다. 가뿐히 시즌 1위로 보상을 한껏 챙겨주자. (순위별 보상이 차등이다.) ![]() 이런 류의 게임은 결국에는 선수를 어떤 애들로 데리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면 되는데 선수 발굴에 일정 비용이 들고 확률적으로 높은 등급의 선수들이 발굴되는 익숙한 방식. ![]() 문제는 돈만 많으면 선수 발굴에 계속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 재정(돈)은 머니볼(캐쉬)로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좀 안타까웠다. 결국 P2W. 경기전에 작전설정을 할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경기는 ai로 흘러가기 때문에 경기중에 무료함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 스킵으로 그냥 넘기게 되는데 가끔씩 특수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유저에게 제시를 한다던지 해서 조금더 경기에 대한 재미에 신경쓰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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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er 이자 ProG am er 이지만 프로그래머와 달리 게이머에게는 r(rule) 과 m(money) 이 빠져있다. 게이머로써 즐길땐 첫째로 절대로 의도한 규칙대로 움직이지 않으며, 둘째로 절대로 어떤 컨텐츠가 돈을 벌어다 줄것인가를 고려하지 않고 순수한 게임을 즐긴다. 프로그래머로써 일할땐 이것을 잠시 망각한다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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