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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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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페르소나 시리즈- 페르소나3(리로드):입문용의 정점 그냥 게임을 ㅈㄴ 잘만듦. 리메이크의 올바른 예 처음 할 때 와... 게임을 세련되게 만들었다고 확 느껴짐. 정실은 야마기시 후카 페르소나4: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다수 포진되어있음 리메이크를 다들 기다리지만 시대가 지나도 분위기부터 ㅈㄴ명작인 이유가 있음. 리메이크 제발 해주세요...(리메이크 확정 떳냐!!!) 페르소나5: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특출나게 이거다 싶은게 없는데 다른 애들은 어떠한 한부분이 튀어나와서 이거다싶은건데 얘는 그냥 모난곳없이 그냥 육각형임. 4만큼 캐릭터성이 좋냐하면 그것도 아니고 리로드만큼 중2병 감성을 건드냐하면 그것도 아님. 5는 괴도들이 잠입해가는 액션이라 그런지 길찾기부터 뭔가 해야할게 많아서 후반부에가면 뇌빼고 스토리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듦. 결국은 뒤로 갈 수록 루즈함. -아틀리에 시리즈- 장점:라이자1~라이자3 이렇게 몰아서 해도 그림체가 똑같아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줌. 단점:이새끼들 너무 배째라하고 그래픽에 발전이 없음. 1년전이나 5년전이나 한결같이 똑같음. 알란드:로로나->토토리->메루루->루루아 로로나(2회차를 해야한다 생각하고 1회차는 설렁설렁하면서 넘기면된다. 캐릭터들간의 대화에서 오고가는 아틀리에 시리즈의 근본적인 재미가 있는 작품) 황혼:아샤->에스카로지->샤리 아샤(시리즈를 알리는 상징 건너 뛰어도 스토리 이해에 큰 상관은 없는데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들이 에스카로지,샤리에 등장해서 지나가면서 조그마한 웃음이라도 짓게해줌) 에스카로지(아틀리에의 20주년 작품이라 수작 특이하게 남캐and여캐가 주인공인데 여캐로 골라서 남캐랑 꽁냥꽁냥 할거 아니면 1회차는 남캐하자) 샤리(아틀리에 시리즈의 날짜 제한이 사라짐 에스카로지 생각하면 졸작 아샤 생각해도 졸작 그냥 여기까지 왔으면 이악물고 하는거임) 신비:소피->피리스->리디수르->소피2 (아직 안함) 비밀:라이자1->라이자2->라이자3 라이자1(2,3과 다르게 지역락 걸려있어서 건너뛰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든 구해서 하고 재미없으면 그냥 아틀리에 시리즈랑 안맞는거니 다른길 ㄱ) 라이자2(라이자1보다 더욱 ㅈ같은 전투시스템 1에서 걸려졌으면 감사합니다 하자 입문작으로 추천되는 작품이지만 아틀리에 시리즈는 매번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똥 먹는놈들 기준임) 라이자3(이거 할라고 라이자의 아틀리에 하는거임 시스템이정도면 완성한거 같은데 계속 헛손질하면서 유저들 괴롭히지마라...취향상 여기서 물리면 아틀리에 시리즈 다른것도 하게되어있음.) 추억:유미아->?->?? 유미아(역시나 시스템이 달라졌다. 개인적으로 유미아랑 플라미랑 티키타카 하는것도 소소한 재미가있었음 그런데 아직 1탄만 보고 추억을 평가하기 이르다고 생각함. 서사를 쌓는 과정이라 아직은 이거다 싶은게 없음. 시리즈 진행 도중 거스트20주년(에스카로지),아틀리에10주년(메루루)이렇게 상징적인 기념일에 껴있지도 않아서 시리즈의 큰 퀄리티는 기대하기 애매한듯. 초반중반에 잔향입자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져서 갑자기 기운 쫙 빠지니까 막히는것도 아니면 그런거 하지말고 그냥 하드코어 난이도로 시작합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 어라이즈 -파이어엠블렘 시리즈- 각성 if 풍화설월 에코즈 인게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