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

Z1

- 하하하 ! Z클래스의 장녀 , 이 레베님의 초코를 받아라 ! 후후훗 , 다른녀석들의 초콜렛과는 맛이 다른 초콜렛을 먹고 , 이 레베님에게 반해버려도 좋아 !

Z2 (신규)

- 해피 발렌타인 초콜렛입니다 . 에에 , 레베군도 맛있다고 말해준 초콜렛입니다 . 이 이후의 레베군에게도 건네줄 예정이에요 . 모처럼 만들었으니까 .

Z18

- 지휘관 , 한스쨩의 스마일을 담았어 ! .. 에헤헤 , 올해도 초콜렛의 모양은 스마일로했어 ! 해피발렌타인이라고 그러기도 하고 , 오늘은 한스쨩의 초코를 먹고 , 즐겁게보내자 - !

Z19

- 지휘관 , 발렌타인 초콜렛이에요 ! 올해의 자기채점은 .. 에 .. 에에 .. 흐으으음 .. A에요 ! 우웅 .. 역시 자기채점이 아닌 , 지휘관이 평가해주세요 !

Z20

- 지휘관 , 저번에 추천해준 가게는 갔다왔어 ? 사실은 신작의 초콜렛이 나왔다길래 ~ 다 .. 다행이다 ! 발렌타인이니까 , 대금은 괜찮아 ♪

Z21

- 지휘관 , 발렌타인의 초콜렛이에요 . 따 .. 딱히 깊은 의미는 없으니까요 ! 모두와 함께 만드는 분위기였고 , 저만 안하는것도 이상하고 , 헌터처럼 다른 이의 초콜렛을 건네줄수도 없고 .. 정말 .. 받아주세요 !

Z23

- 지휘관 ,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 아야나미와 함께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 초콜렛을 드셔주세요 ! 평상시에 존재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재전장) , 역시 인생에 있어서 항상 공부네요 !

Z25

- 지휘관 , 초콜렛 .. 여깄어 ! Z23 언니에게 만드는 방법을 가르침받아서 , 지난번보다 확실히 맛있을거야 ! Z23 언니를 믿으니까 !

Z35

- 제크쨩과의 합작초코 , 이름하여「노래하고 춤추는 철혈 아이돌 with 현혹의 마안」, 을 지휘관에게 건네줄게 ♪ , 퓐쨩의 매력과 제크쨩의 마력으로 , 지휘관을 원기만점으로 만들어줄테니까 !

Z36 (신규)

- 퓐쨩과의 합작초코 , 이름하여「마안을 사용한 Devil Idol with 음의 원기인」, 지휘관에게 주도록하지 ! 나의 현혹의 마력의 세계에 빠지도록해라 !

Z46

- 무슨 이유로 부끄러워하는거지 ? 이 증정에대한 답레는 필요없다 . 나와 너의 관계에 있어 주지의 사실 . 말할 필요 없을 정도로 우리 서로는 서로의 마음을 숙지하고있어 . 이「초콜렛을 먹이는」행위에 있어 무엇의 수치스러운 요소가 있는지 ?

쾨니히스베르크

- 지휘관 , 발렌타인 초콜렛을 어떻게 건네주는게 좋겠어 ? 평범하게 건네주는게 좋아 ? 아니면 .. 랄까 농담이야 . 다른 녀석에게 보여져버는것도 , 가끔씩은 생각해봐 .

카르스루에

- 이 초콜렛의 재료 , 사실은 폭풍을 뛰어넘어서 겨우 구할수있었어 ! 옛날의 나라면 아마도 너덜너덜해져서 초콜렛을 만들지 못했을거겠지만 , 지금은 괜찮아 ! 자자 , 빨리 먹어줘 !

쾰른

- 전술교실에서는 침착하고 , 단정하게 공부를 해야하지만 , 초콜렛을 만드는걸 누군가에게 가르쳐준다는건 꽤나 어려운 일이네요 . 뭐어 - 덕분에 철혈의 모두는 꽤나 잘 할 수 있게됐지만요 . 저의 초콜렛을 괜찮으시다면 드셔주세요 .

라이프치히

-「컹 ! 왈왈 !」.. 사카나뀽 , 괜찮아 .. 여기는 나한테 맡겨줘 ? .. 지휘관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 발렌타인의 초콜렛을 만들었는데 .. 어 .. 어떠신가요 ?

도이칠란트

- 하등생물 주제에 내가 주는 초콜렛을 원한다니 건방지구나 ! 원하는게 있으면 무엇을 말해야하는지 알지 ? .. 하하하하 착한 아이구나 . 잘 알고있지않느냐 . 하등생물 주제에 꽤나 기특하지않느냐 . 좋아 ! 감사히 받도록해라 !

어드미럴 그라프 쉬페

- 작년에 이런저런 도전을 했었기에 , 모두에게 미소를 전하는게 즐거웠어 . 이것도 모두 .. 으응 . 특별히 지휘관이 가까이서 지켜봐준덕분이야 . 고마워 지휘관 . 감사의 마음을 담은 초콜렛 , 올해도 준비했으니 받아주겠 .. 어 ?

어드미럴 히퍼

- 자 이거 , 기대하고 있던 발렌타인 초코 . 뭐야 , 엄청나게 원했던 주제에 , 막상 내가 건네는데 왜 반응이 옅은거야 ? .. 됐으니까 적당히 하라고 ! 빨리 가져가란말이야 이 바보 !

프린츠 오이겐

- 은은하게 온기가 느껴지는건 왜냐구 ? 글쎄 ? 발렌타인초콜렛이니까 , 만든 사람의 마음이 반영되는건 당연한거잖아 ? 예를들어 -- 정열 , 다정함 .. 그리고 녹아있는 사랑 ... 후후후 ♡

어드미럴 히퍼 (신규 / μ병장)

- 자 , 초콜렛과 신곡의 샘플이야 . 어짜피 오이겐한테 들려줘봤자 괜찮은 감상은 나오지않으니까 , 일단은 너의 감상을 들고싶어 .. 나의 지휘관이니까 , 확실히 책임져줘야해 !

샤른호르스트

- 작년에 매년 만들어했으니까 , 일단 준비는 하고있지만 .. 맛은 기대하지 말라고 . 그나저나 , 초코만들기 .. 생각만큼 잘 되진 않네 .

그나이제나우

- 작년의 지휘관의 반응의 바탕으로 , 올해는 더욱더 개량을 해보았습니다 . 모양에 관해서는 시각적으로 기뻐하실수있는 디자인 -- 그러한 이유로 하트 형태입니다 . 그럼 지휘관 받아주세요 . 당연하겠지만 , 올해도 샘플링은 .. 괜찮으시죠 ?

비스마크르 (신규)

- 철혈함대를 이끄는 몸으로써 .. 가 아니라 , 내 개인적인 선물이야 . 공학기술이나 정치행동에 비하면 , 이런 작업은 솔직히 특기는 아니지만 . 마음이라도 받아줬으면 기쁠거같아 .

티르피츠

- 해피발렌타인 , 지휘관 . 지휘관에게는 언니와 함께 항상 신세를 지고있으니까 , 발렌타인 초콜렛을 주는것도 당연해 . 올해의 언니에게도 .. 줄라 생각하고있었어 . 언니의 덕분에 혼자서 싸우지않아도된다는 감사로 .. 말야 .

그라프 체펠린

- 경이 하려고하는것의 본질은「파괴」도 아니고 , 현재에 있어서의 만족하는「정지」도 아니고 , 평화를 포용하는 미래를「창조」하는 것 . 그 일에 일익을 부분하는 이 내가 , 경의 노고를 위로하지않을 도리는 없다 . 나에게 집무를 맡기고 , 잠시 행복의 환상을 느끼는것도 좋다 .

체펠린쨩 (신규)

- 경은 언제나 나를 돌봐주니까 , 이런 기회에 감사를 표시하는게 당연하겠지 ! 나의 간식을 나눠주겠다 ! .. 이 , 이거라도 받아랏 !

U-47

- 아 , 초콜렛이라면 책상에 올려놨어 . 그 이쪽도 얼마 후엔 혼잡해질거고 , 이만 돌아갈게 .. 모두가 없는 틈에 , 다시 올테니까 .

U-73 (신규)

바다의 질주자 , 과학부의 뉴 페이스 (가) , 철혈잠수함 U-73의 발렌타인초코렛을 , 받아줘 ! 언니의 요리솜씨 , 지휘관에게도 보여줄테니까 !

U-81

- 지휘관 , 해피발렌타인 ! 오늘은 내가아닌 , 초콜렛하고 숨바꼭질하고 놀자 ! 에헤헤 , 같이 찾아보는거야 - !

U-101 (신규)

- 들어줘 지휘관 . 내가 만든 초콜렛 , 라이프치히의 사카나뀽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 내 큰 상어는 완전 반응이없어 ! 아 , 이 아이가 미각을 느낄수있냐 묻는 태클은 아니라구 !

U-110 (신규)

- 초콜렛 , 만들었어 ,. 암호기의 상자에 넣었어 .. 열리지않아 .. 크앙 - (풀죽음)

U-522 (신규)

- (벽람항로 일무위키에 기재 X)

U-556 (신규)

- 바다의 퍼시벌 U-556 , 비스마르크 언니의 초콜렛 만들기를 도와줬어 ! 그리고 지휘관과 언니에게 내가 만든 초콜렛을 선물 ! 맛봐줘 !

U-557

- 발렌타인 초콜렛 , 조금 타버렸지만 , 만들었어 .. 후우 , 갈라티아 씨에게 이번 달의 운세를 들어서 다행이야 .. 어떻게든간에 지휘관을 위해서 만들고 싶었으니까 ..


- 지휘관 , 잡았다 ♪ 네 , 초코를 건네주기전 , 일단은 꼬옥 ~ 하고 안아주세요 ~ .. 후후후 , 그러고보니 지휘관 , 오늘은 초코를「모두」에게 받으실 예정이시죠 .. ?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

- 꼬마야 , 초콜렛은 이쪽에 있단다 . 먹고싶다면 -- 먹여주길 바란다면 말해줘도 된단다 .. 안심하렴 . 내가 꼬마의 모든걸 용서하고 , 꼬마의 희망은 내가 모두 이뤄줄테니까 ..

[동황]

얀샨

- 지휘관 , 발렌타인 축하드립니다 ! 집무나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지만 , 힘내주세요 ! 이 싸움 , 절대로 이기겠습니다 !

푸슌

- 지휘관 , 최근 하나의 진리를 깨달았어 ! 어떤 역경이 막아서도 , 중요한건 의욕 ! 노력이 있다면 어떤거든 할 수 있어 ! 자 , 내가 초콜렛을 무사히 만들었으니까 !

창춘

- 지휘관 , 발렌타인 초콜렛을 줄게 - 아직은 추운 계절이지만 , 창춘처럼 따듯한 차림에 , 위생에도 신경쓰고 , 감기에도 조심해야해 ! 얼마후엔 봄이 찾아올거니까 , 응 !

타이위안

- 사천왕 모두와 함께 만든 초콜렛이 가장 맛있어요 . 서로 돕고 함께 힘내면 , 흩어져있있는 힘들도 몇 배를 발휘 할 수 있겠죠 . 지휘관도 그렇게 생각하죠 ?

이셴

- 지휘관 , 받아주세요 . 발렌타인 초코렛이에요 . 초콜렛을 먹고 난 후 , 동황의 무늬가 새겨진 이 상자를 장식으로 사용해도 괜찮겠지요 , 물건수납으로 사용한다던가 , 좋을대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닝하이

- 생각해보면 초콜렛은 꽤나 가성비가 좋네 . 재료가 싸다던가 , 겉모양에 신경을 안쓰면 수고도 안들어가고 .. 정했어 ! 올해는 초콜을 잔뜩 만들꺼야 !

핑하이

- 언니 , 갑자기 엄청난 기세로 초콜렛 만들기를 시작하다니 , 심지어 핑하이한테는 얼마든지 먹어도 된다그랬어 .. 지휘관도 같이 먹을래 ?

[사디아제국 _ 사르데냐 엠파이어]

카라비니에레 (신규)

- 발렌타인이라고 한다면 , 사디아에서 유래된 경축일이죠 ! 저도 악전고투로 발렌타인초콜렛을 만들었어요 ! 지휘관 ! 부디 받아주세요 !

트렌토 (신규)

- 자 , 언제나 힘내고있는 지휘관에게의 포상초코렛이에요 ~ 후후 참 잘했어요 ~ 다음에는 착하지 착하지 해드릴게요 ~

차라 (신규)

- 지휘관 , 해피발렌타인이야 . 쭈욱 기대하고있었다는거 , 보기만해도 알수있으니까 . 자 , 기대한대로 차라의 조금 특별한 초콜렛을 주도록할까 . 후후후 .

리토리오 (신규)

- Felice San Valentino . 지휘관 , 나의 초콜렛을 받는다는건 , 네가 이 모항에서 2번째로 빛나는 존재라는 뜻이다 . 후후 , 카리즈마가 서로 이끌린다는건 이런거겠군 . 화이트데이의 답례 . 기대해도 괜찮은거겠지 ?

콘테 디 카보우르 (신규)

- 발렌티누스부터 시작한 발렌타인의 연혁을 듣고싶은가 ? 자 , 성인의 순교에서부터 시작한 과자 교환 행사로의 변천 , 정말 흥미로워져 .. 그 전에 , 너에게 주는 초콜렛이다 . 받아주겠나 .

줄리오 체사레 (신규) 

- 발렌타인의 풍습보다 , 초콜렛의 성분과 건강에 관한 좋은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어 . 초콜렛 말고도 다른걸 포함해 만든 특제 스포츠드링크 , 나중에 마셔 봐 .

[북방연합]

아브로라

- 지휘관 , 미니 피로쉬키 초콜렛은 어떠신가요 ? 앗 , 먹는 피로쉬키가 아닌 , 곰 씨의 피로쉬키라구요 ? 이 사이즈면 확실하게 좋네요 ? 후후후 ..

[자유 아이리스]

포르뱅

- 지휘관 , 죄송합니다 . 책상 서랍을 조금 열어주시겠습니까 . .. 후훗 .. 네 이걸로 됐다 .. 네 ? 발렌타인날에 서랍에 초콜렛을 넣어두면 기뻐한다고 , 학원의 친구가 말해주던데 ..

르 테메레르

- 해피 발렌타인 ! 언제나 힘내주는 지휘관에게 , 덩케르크 씨에게 배움받아서 초콜렛 과자를 만들어봤어 ! 에헤헤 , 지휘관 , 주문은 뭐야아 ?

로피니아트르 (신규)

- 지휘관「마법」이 들어간 발렌타인 초콜렛을 부디 드셔주세요 . 르 테메레르와 같은「맛있어지는 마법」을 걸었으니까 , 드셔 주시겠어요 ?

르 트리옹팡

- 지휘관 , 평안하신가요 . 발렌타인 초콜렛을 받아주세요 . 사실은 언니와 함께 초콜렛을 만들라했는데 , 아쉽게도 못 오게 되었답니다 .. 지휘관 , 고귀한 정신을 잃지마세요 .

에밀 베르탱

(벽람항로 일무위키에 기재 X)

쉬르쿠프

- 하아아아아아 .. 지휘관 , 자아 초코 - 오늘은 발렌타인이니까 .. 지휘관에게 빨리 줘야지 .. (눈을 떠보니 , 옆에서 쉬루쿠프가 품에 안고 푹 자고 있었다 .)

[비시아 성좌]

르 마르스

- 지휘관 , (뒤적뒤적) .. 역시 안되겠네요 . 학원도 아니고 , 지휘관의 신발장에 초콜렛을 넣어놓는것도 아니고 무리일지도 .. 에 ! 지휘관 , 언제부터 듣고있었어요 !?

르 말랭 (신규)

-「아이리스 와 비시아의 영광에 공헌한 자에 , 성좌를 대신하여 감사를 표하며 , 포상을 건네노라 ...」트리옹팡 .. 이제 됐지 ? 지쳤어 .. 초콜렛 만들기를 안 도와준 내가 나빠 ..

덩케르크

- 지휘관 , 발렌타인 축하해 ! 미안해 , 여러모로 바쁘다보니 10종류밖에 준비하지못했어 .. 카누레 , 오랑제트 , 샤를롯트 , 브륄레 .. 먹고싶은만큼 가져가도 좋아 ?

장 바르

- 결국 내가 지휘관에게 앞에 서게 되었군 . 서로 닮은끼리 , 어른스럽게 오늘을 보내도록 하기엔 .. 안될거같군 . 자 , 적어도 이 초콜렛 만은 받아둬 .

가스코뉴 (신규 / μ병장)

- μ병장 , 출력상승확인 .「발렌타인」에서의 , 센서의 가동률향상 , 감정 모듈 활성화에 반해 체온의 상승 , 복수의 이상현상을 확인 . 주인에게 현황을 보고 ,「초코」건네주기 및 평소의 봉사행동로 이상해소를 시도 --

가스코뉴

- 주인의 존재를 시인 .「초콜렛케이크」제작 * 생체보온 * 운반프로세스의 종료를 확인 .「발렌타인」의 행동의 설정보다 , 감정모듈의 해방을 격납기에서「초콜렛」을 꺼내 , 주인께 교부를 시인 -- 주인 , 해피발렌타인 ! 가스코뉴의 초코를 .. 받아주세요 !

[기타]

콜라보 함

뭇후후 , 아카시 올해도 발렌타인초콜렛으로 한건했다냐 ! 물론 지휘관의 덕분도있으니 , 아카시도 감사의「깜짝 만쥬 초코 vol.2」를 주겠다냐 ! 지휘관 , 앞으로도 아카시와 시라누이의 가게를 잘 부탁한다냐 !

# 콜라보 함을 비서함을 설정 시 , 아카시가 대리로 초콜렛을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