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티이구를 타보고 느낌은....

뭐랄까 대가리 개 커서 얼굴의 점이 존나 커보이는 느낌??

미친 독일 친구들에게 전차장 내주고 시야감소해서 딴 승무원이 봄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가죠

장점:주포는 정말 좋은듯 동티어 숙청만 없엇으면 젤 좋앗을지도,,,

         또 언덕의 요정이란 소리도 맞음 돌머리 bb

단점:전투 끝나고 전차 차고에 돌아오면 전차장 병원 가있음 ㅡㅡ

        물장물장 차체를 종이로 만드셧나 아주 종이로 차체 만드는기술이 대단한듯

        선회 쫌 딸려서 뺑뺑이 자주 당함

 

팁: 헐다운만 합시다 탱킹은 숙청과 그의 친구들 일스,숙삼등에게 맞기고 뒤에서 사격지원만....

   하지만 언덕이 뜨면 젤 앞으로가 일선에 습시다 그렇다고 포탑 너무 믿어서 계속 언덕에만 있지도 마시구요

     가끔 전차장님들도 생각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