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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8 01:33
조회: 5,074
추천: 6
신규 유저를 위한 미세먼지 팁 9가지 사실 저와 같은 초보가 팁을 쓰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긴 합니다만, 최근에 게임을 시작하는 신규 유저나 아직도 초보의 길을 걷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일단은 초기 티어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승리 조건도 적의 탱크를 모두 제거하는 것 외에 거점 점령이 있으니 이런 승리 조건을 알고 있으면 간혹 점령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스매치처럼 다시 부활해 참여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해당 게임이 끝나기 전에는 그 게임에서 사용한 전차도
목적이 뚜렷해야합니다.
승리를 가져가는데 유리합니다. 미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마우스 휠로 화면을 줌 인, 아웃이 가능하며 자동 조준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이동할 때 편합니다.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스트가 나오며 같은 편이나 자신이 발견한 적의 경우 빨간 아이콘으로 표시됩니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해서 경고합시다.
맞춰 좌클릭을 통해 발포하게 됩니다.
맞추는데 있어 포탑의 선회성능이 모두 다른 만큼 어느 정도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되는데, 옆으로 조금만 이동해도 맞춰 놓은 조준점이 바뀌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시작한 이들에게는 필요한 사항입니다.
채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Z키로는 라디오 커맨드 방법으로 명령을 내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지시가 가능합니다.
숨기는 용도로 사용되며, 때로는 적의 포탄에서 데미지를 덜 입게 되는 방패의 역할도 하면서 반격의 기회까지 제공해 줍니다. 다만 오브젝트가 만능이 아니기에 지속적인 공격으로 파괴되기도 합니다. 또한, 맵의 고저차가 재현되었기에 보다 높은 곳을 선점한다면 낮은 곳에 있는 전차들은 위쪽에 있는 전차들을 공격하기 힘들어 위치상 우위를 점할 수도 있습니다
등장하기에 장갑이나 부위 파괴. 각 부위의 약점 등이 현실의 전차처럼 그대로 재현되었습니다.
벌 수도 있고요.
존재합니다.
빠르고, 시점이 넓은 대신에 데미지가 약합니다. 속도와 장갑으로 밸런스형에 가깝습니다.
펼쳐 점점 압박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는 등 전차에 따른 역할 이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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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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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