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레다
2017-07-16 19:42
조회: 404
추천: 12
조온나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일단 우리 견돈이부터그 시절에 태어나기는 커녕 부친 고환과 모친 난소에 분할되서 저장돼있었을 놈들이 여기 태반이니까 설명해준다. 그 당시에는 매해 여름만 되면 홍수가 나서 수재민 돕기 모금행사하는 게 연례행사였다. 그래서 강 정비사업을 하려고 한거고. 자 설명됐냐? 누가 집행했다고 하던? 앞에 두 사람이 안했으니까 명박이가 한거지 내가 그 드립 친거는 어떤 놈이 엠비가 100조 들였다길래 한 말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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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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