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발 여자하나 잡는줄 알았음

밤새도록 복도까지 여자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듣다못해 빡친 윗집 아재가

'씨발 잠좀자자!! 하면서 소리지르니깐 조용해짐 아니 시발 섹스를 파워풀하게 할거면 모텔을 가든가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님 열평도 안되는 원룸에서 남녀가 같이 사는게 더 신기함

혼자 살아도 개좁아죽겠는데 거기서 떡까지 치네 좀 부럽다 사실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