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린이 일때 손에 잘맞는다며... 열심히 탄 수백....
아마 첫 한줄도 수백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랜만에 꺼내보니 78%까지 화증이 올라와 있길래
첫 두줄은 수백으로 하자 결정해서 종일 달렸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에게는 에게 겨우 이거 가지고 호들갑이야 하시겠지만
인생 첫 두줄인 저한테는 너무 행복하네요
첫 세줄도 수백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SU-100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