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무개념이 하도 열받는 짓거리를 해서 저도 모르게 쌍욕이 입밖으로 나와 버렸네요. 
ㅆㅂ 소리가 입에서 통제를 벗어나서 텨나오는 바람에( 이놈에 주둥이 )
마누라 쫓아와서 5분 갈굼 당하고 기분 상하고 현타와서 게임 끔 -0-;;
(루디 타고 중전 뺑뺑이 돌리려고 하는데 이해할수 없는 무빙으로 아군 3002 놈이 내 옆구리를 받아서 밀어버리는 바람에 탱이 180도 돌아버림. 결국 나만 뒤지고 그놈은 빤스런 함 -_-;)
내참 월탱 복귀해서 몇달 하는동안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오늘 별놈 다 만나보니 저도 모르게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