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테쓰
2023-07-27 21:02
조회: 618
추천: 4
아 집에서 게임하다 저도 모르게 쌍욕을 ㅜ.ㅜ같은 팀 무개념이 하도 열받는 짓거리를 해서 저도 모르게 쌍욕이 입밖으로 나와 버렸네요.
ㅆㅂ 소리가 입에서 통제를 벗어나서 텨나오는 바람에( 이놈에 주둥이 ) 마누라 쫓아와서 5분 갈굼 당하고 기분 상하고 현타와서 게임 끔 -0-;; (루디 타고 중전 뺑뺑이 돌리려고 하는데 이해할수 없는 무빙으로 아군 3002 놈이 내 옆구리를 받아서 밀어버리는 바람에 탱이 180도 돌아버림. 결국 나만 뒤지고 그놈은 빤스런 함 -_-;) 내참 월탱 복귀해서 몇달 하는동안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오늘 별놈 다 만나보니 저도 모르게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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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테쓰
2023.2.15 월탱 복귀.
그동안 처 자식 먹여 살리느라 고생 했으니 월탱 정도는 해도 되자나? 요즘 내가 떡복이의 소질이 있었음을 심각하게 깨닫는 중. 그래도 욕심나는 골탱은 팔면 전부 다 산다! << 뭉치야 사랑해! 건강하게 15년만 더 내 옆에 있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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