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롤백이 말이안되는이유

워게이밍 측에서는 상자깡이 버그라고 공지했음
버그가 말이안되는게 사람들이 적게는 4시간에서 많게는 10시간넘게 상자깡했음 
그사이 중간에서 워게밍이 어라?이게아닌데? 흠칫 놀라서 150개 세트로 팔던상자 내렸음
그래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하루에 구입할수 있는 상자 갯수를 하루에 75개로 제한함
그리고 이벤트 종료 
이건 게임사 측에서 실시간으로 검토한거라고 봄  근데 버그라고??

상자깡 이벤트 끝나고 게임사 측에서 계산기 두드리면서 데이타 보고 검토하면서 회의를 해봤겠죠?? 
근데 ㅈㄴ 심각한거야 ㅋㅋ 여기서 심각성을 인지한거지

야 안되겠다 일단 공지때려!! 롤백하고!!! 버그라고해!! 일단 버그야 버그가 맞아 아씌!! 걍 버그라고!!! 지들이 버그라고 하면 어쩔건데??

이런상황임

이득을 봤던 안봤던 지금 개개인마다 롤백한 기준이 다다름 
이건 게임사 측에서 한가지 기준을 두고 
결재대비 이득을 얼마나 봤느냐 안봤느냐에 따라 나눈거같음 

(6시부터 상자판매했음 제가 기억하기론 12시 정도에 150개상자 세트가 없어짐)
그러면 이게 머냐??
6시부터 150개씩 대략 25000골드로 시작해서 6시간동안 12시까지 이득을 많이 봤겠죠?

그리고 25개씩 판매

그리고 하루에 75개씩 제한

대충 3개지로 분류가 됨 존나게 개이득/ 그냥 개이득/ 이득? 

여기서 계산 들어간거같음 그래서 각자 롤백이 다른거같고 

일단 기분이 더러움 
게임사가 운영을 못해놓고 유저들에겐 버그라고 하고 자기들이 기준을 정하고 돈은 돈대로 받아먹고 롤백해버림

제대로 롤백을 할꺼면 
상자를 내놓은 시점에서 롤백 및 골드를 현금주고 구매했던 사람들 환불
그리고 상자를 다시 팔면됨 
그러면 유저들 입장에서 결제를 다시 하던 안하던 판단이 서겠죠? 

너무 화나서 말이 길었는데 마지막으로 

극적인 예를 들면

내가 컴퓨터를 100만원주고 샀음 그 컴퓨터로 열심히 1주일동안 게임도 하고 작업도 함
근데 컴퓨터를 산 회사측에서 컴퓨터가 버그있다고 환불도 안해주고 강제로 회수해갔음 
자다가 눈뜨고 일어났는데 하루아침에 100만원이랑 컴퓨터가 증발한거임
그래서 회사측에 100만원 환불해 달라고 하니까 
회사측에서는 너가 1주일동안 컴퓨터를 사용 하면서 게임도 하고 작업도 하고 이득을
본거자나 그래서 못돌려줘 

이거아닌가??

씨부레...글 쓰면서도 화나네 
얼마나 ㅈ으로 보는걸까 
월탱 하면서 결제했던 금액 전부 환불받고 접고싶네

지금 이글 똑같이 적어서 문의 넣을게